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1 (문단 편집) ==== A조 ==== * 2021년 4월 25일(일) 오후 7시 || '''구분''' |||| '''1경기''' |||| '''2경기''' |||| '''승자전''' |||| '''패자전''' |||| '''최종전''' || ||<|3> '''맵''' ||<|3><-4> 폴리포이드 ||<-2> 폴라리스 랩소디 ||<-2> 어센션 ||<-2> 얼티메이트 스트림 || ||<-2> 어센션 ||<-2> 투혼 ||<-2> 이클립스 || ||<-2> 얼티메이트 스트림 ||<-2> 얼티메이트 스트림 ||<-2> 투혼 || || '''선수''' || 박령우(Z) || 변현우(T) || 이신형(P) || 신희범(P) || 박령우(Z) [br]'''(1)'''[*이 이클립스 BAN] || 신희범(P) [br]'''(2)'''[*히] || 변현우(T) [br]'''(1)'''[*랩] || 신희범(P) [br]'''(2)'''[*히] || 박령우(Z) [br]'''(2)'''[*어] || 이신형(P) [br]'''(1)'''[*히] || ||<|3> '''승자''' ||<-2><|3> '''박령우(Z)''' ||<-2><|3> '''신희범(P)''' |||| '''신희범(P)''' ||<-2> '''변현우(T)''' ||<-2> '''이신형(P)''' || ||<-2> '''박령우(Z)''' ||<-2> '''이신형(P)''' ||<-2> '''박령우(Z)''' || ||<-2> '''신희범(P)''' ||<-2> '''이신형(P)''' ||<-2> '''박령우(Z)''' || * 리뷰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ASL 시즌8]] 16강 탈락을 시작으로,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ASL 시즌9]] 24강 탈락,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0|ASL 시즌10]] 16강 탈락 등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ASL 시즌7]]에서의 준우승 이후 대회 부진이 길어지고 있던 [[변현제]]가 오랜만에 2승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슬럼프를 씻어냈다. 첫 경기에선 매너 파일런으로 [[김윤중(프로게이머)|김윤중]]에게 타격을 주고 김윤중과의 리버 싸움에서 이겨 승리하였으며, 승자전에서도 [[김명운]]의 올인 공격에 당한 2세트를 제외하고 운영으로 간 1세트와 3세트는 모두 승리하면서 컨디션이 올라왔음을 보여주었다. [[김명운]]은 윤찬희를 가볍게 격파하였지만, 승자전에서 변현제에게 패배하였고 최종전에서도 김윤중에게 1세트를 빼앗기면서 위기에 처했으나, 2경기에서 처음의 불리한 상황을 신들린 히드라 무빙 이후 격차를 극복해서 격차를 줄여나가 운영으로 승리한 후 3경기에서 저글링 올인을 선택하며 뚫어내면서 천신만고 끝에 2승 1패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3연속 우승 도전을 위해서는 경기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는 평. 특히 3승 3패의 딱 엄할을 기록한 토스전이 의심을 받고있다. 변현제에게 올인을 제외하면 운영으로 무난한 패배. 김윤중에게도 1세트를 스카웃 다크로 뺏기고 2,3세트 모두 질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김윤중(프로게이머)|김윤중]]은 2경기에서 변현제의 컨트롤을 이기지 못하고 패자전으로 내려갔고, 패자전에서는 윤찬희를 상대로 1세트를 제외하면 전진로보틱스, 패스트 캐리어 등 전략적인 수를 성공시키며 최종전으로 왔다. 최종전에서는 1세트에서 김명운의 3해처리에 대해 스카웃 다크 조합을 선보였다.[* 중계진이 왕자가 왔다가 금방 사라졌다가 다크로 혼이 들어갔다고 이야기했다.] 스카웃에 방심한 김명운이 다크템플러에게 무기력하게 휘말려서 1세트를 패배. 2경기에서도 김윤중이 캐논 하나에 질럿만으로 김명운을 주저하게 만들며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지만 중앙 싸움에서 김명운의 신들린 히드라 무빙에 스톰을 6방 날려도 패배하고 뮤탈에 템플러가 다 짤린 채 한방병력이 포위되며 GG 마지막 세트는 김윤중의 계속된 트리플 견제에 트리플을 포기하고 저글링 올인, 멀티테스킹에 흔들려 패배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1승 2패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하지만 모두 좋은 상황을 이끌어 냈기에 졌지만 잘 싸웠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찬희(1992)|윤찬희]]는 2연속 우승자인 김명운에게 별 힘을 써보지 못하고 패배하며 약점이었던 저그전을 이겨내지 못했으며, 이후 캐리어와 메카닉 대결이라는 운영으로 흘러갔던 패자전 1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나머지 경기는 모두 상대방의 전략에 당하면서 결국 2패 탈락하고 말았다. 이로써 윤찬희는 [[ASL S3]] 8강 진출 이후 8시즌 동안 16강의 벽을 넘지 못하고 말았다. 여담으로 윤찬희는 경기 내내 음악을 들으며 경기를 하였으며, 패자조 3경기 진행 중에 pp 입력 후 경기를 중단하였다. 이유는 불명확하나 긴박한 경기 중에 음악을 들으며 공식전 경기를 중단시킨 것에 대해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으며, 현역 데뷔전이자 마지막 경기였던 [[https://youtu.be/LuORRIXO4Hc|몰수패 사건]]이 연상된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대다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